1단계: 즉각적인 대응
허리케인 힐러리는 8월 20일 멕시코 바하 캘리포니아에 상륙하여 엄청난 폭우를 동반했습니다. 이 비로 인한 홍수로 도로가 파괴되고 기반 시설이 손상되었습니다. 이후 허리케인 힐러리는 샌디에이고, 로스앤젤레스, 리버사이드, 팜스프링스 등지에서 영향을 미치면서 상층으로 확장되었습니다. 평소 이 정도의 비가 내리지 않던 지역에 수 인치의 물이 쏟아졌습니다. GEM은 폭풍이 오기 전 여러 지역에 여러 팀을 배치하여 필요한 곳에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팜스프링, 로스앤젤레스, 멕시코에 팀을 파견했습니다. 바하 캘리포니아에서 GEM 팀은 산 필리페와 산 로살리아로 이동하여 응급 구조대원들과 협력하여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찾아내고 즉시 구호품을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