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M 미국 미션

On March 15, multiple heavy tornadoes struck down in Missouri. These extreme storms took the lives of many and caused severe destructions across many communities. The GEM team responded immediately to Bakersfield and surrounding communities, and are on the ground now.

Early January 7th, the Santa Ana winds sparked wildfires throughout many areas of LA County. Most devastating have been the Palisades and Eaton Fires, destroying thousands of acres of land and thousands of homes & structures.

Hurricane Helene made landfall in Florida as a Category 4 storm, causing significant damage over many states on it’s path. North Carolina & Florida faced the most severe destruction, with billions of dollars of damage having been recorded.

On September 11th, Hurricane Francine made landfall in southern Louisiana as a category 2 hurricane. New Orleans was hit with a month’s worth of rain in just one day, causing significant flooding. The hurricane intensified rapidly before making landfall.

Hurricane Debby made landfall August 5th in Florida, USA. Hundreds of thousands of residents went without power and were directly at risk for major storm surges and flooding.

California’s biggest fire of the year is had caused extreme devastation throughout Butte, Plumas, Shasta, and Tehama County. The fire had burned more than the entire size of Los Angeles, destroying hundreds of homes and businesses.

The Smokehouse Creek Wildfire was Texas’ 2nd largest fire it’s history. Multiple major fires that have burned hundreds of thousands of acres, prompting evacuation orders in several counties. GEM is providing pallets of disaster relief throughout the affected regions to assist all those affected.

GEM is committed to an immediate and effective response to unexpected flooding across the USA in 2024. We stand ready to mobilize resources from our multiple branches, with an average response time of 24 hours.

Early January 2024 tornadoes tore through the Florida Panhandle, causing extensive damages to homes, boats, and businesses in many communities. The GEM team deployed from their Miami HQ with a truck of aid to assist those who were affected.

The GEM team was immediately on the ground after Idalia’s impact in August 2023. Trucks of aid were deployed, and the team distributed critical, large-scale supplies to Hurricane Idalia’s most affected zones in the Florida area.

The GEM team worked alongside the HARP team, offering resources & critical support to all those affected by the recent Oregon Road Fire, in Elk, Washington. BStrong cash cards were also given out to affected community members.

Hurricane Hilary made landfall in Baja California, Mexico on August 20th, bringing in extremely heavy rains. The flooding resulting from this rain destroyed roads and damaged infrastructure

The Lahaina fires in August 2023 completely devastated the Lahaina community on Maui, displacing thousands and taking the lives of over 100 people. The strong winds and dry conditions spread the fire rapidly through the historic neighborhood.

GEM is prepositioned to immediately deploy to flooding disasters in the United States throughout the year. We will be distributing trucks of Family Necessity Kits, water, hygiene, mattresses, and more to the regions affected.

3월 25일부터 미시시피와 앨라배마에서 시작된 토네이도는 여러 주에 걸쳐 수십 개가 상륙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고 수백 명의 사람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1 월 28 일, 마이애미 가든의 75 유닛 아파트 단지가 화재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유닛의 절반 이상이 완전히 파괴되었으며 나머지는 극심한 화재, 연기 및 물 피해로 인해 거주할 수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전역의 극심한 폭우로 800만 명이 넘는 주민들이 홍수 주의보에 빠졌습니다. 주의 많은 지역에서 12월 26일 이후 연간 강우량의 절반 이상을 받은 후 홍수, 산사태 및 극심한 바람이 모두 위험에 직면했습니다.

2022년 11월 10일 열대성 폭풍 니콜이 베로 해변 바로 남쪽 플로리다 동부 해안을 따라 카테고리 1 허리케인으로 상륙했습니다. 우리 팀은 폭풍 직후 대응하여 필요한 모든 지원을 준비하고 배치 할 준비가되었습니다.

2022년 9월 24일 CAT4 허리케인 이안은 플로리다 남서부 해안을 따라 치명적인 피해를 입혀 수천 명의 생존자를 황폐화시켰습니다. GEM Bstrong은 Dade 카운티와 협력하여 팀을 배치하고 트럭을 적재하고 영향을 받는 지역에 파트너십을 구축했습니다.

7월 말, 100개의 구조물이 파괴되고 적어도 네 명의 관련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오크 파이어와 맥키니 파이어는 캘리포니아 전역에서 불타고 있다.

Severe flooding across eastern Kentucky and Missouri caused dozens of deaths. Homes destroyed and roads washed out, leaving communities isolated. GEM deployed to support these communities.

2022년 5월 24일, 한 총잡이가 텍사스 주 우발데의 롭 초등학교에서 열아홉 명의 학생과 교사 두 명을 총살하고 다른 많은 사람들을 다치게 했다.

불도저와 항공기의 지원을 받는 1,000명 이상의 소방관들이 강한 바람이 일부 격리 라인을 가로질러 밀려난 후 토요일에 미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산불과 싸웠다.

4 월 29 일 캔자스 중남부의 1,000 개 이상의 건물에 피해를 입힌 토네이도는 최대 165mph (266kph)의 바람을 일으키고 거의 13 마일 (21 킬로미터)의 파괴 경로를 개척했습니다.

2022년 1월 9일, 브롱크스에서 발생한 아파트 화재는 오작동한 공간 난방기가 원인으로, 어린이 8명을 포함해 17명이 사망한 최악의 화재 중 하나였습니다.

2021년 12월 10일 밤, 켄터키를 포함한 미국 중부와 남부 일부 지역에 강력한 토네이도가 발생하여 메이필드, 프린스턴, 도슨 스프링스, 브레멘 등 수많은 도시에 심각한 피해를 입혔으며 사망자 수가 70명을 넘어섰습니다.

2021년 11월 5일, 휴스턴 음악 축제에서 군중이 급증하면서 치명적인 비극으로 변했고, 여덟 명이 사망하고 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입었다.

최근 상황으로 인해 미국의 노숙자는 극적으로 증가했으며 2021 년 현재 552,830 명이 노숙자로 추정됩니다.

2021년 8월 26일 늦은 오후, 국립 허리케인 센터는 뉴올리언스를 포함한 루이지애나 해안 지역에 허리케인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카테고리 4 폭풍이 지역 사회에 영향을 미쳐 심각한 홍수가 보고되었습니다.

2021년 7월 13일부터 10월 25일까지 딕시와 칼도르 화재는 캘리포니아의 여러 카운티에 영향을 미치는 거대한 산불이었습니다. 불은 그린빌과 같은 마을 전체를 휩쓸었고 수백 명의 사람들이 좌초되고 집을 잃었습니다.

2021년 6월 24일 오전 1시 30분경 EDT.m 미국 플로리다주 서프사이드의 마이애미 교외에 있는 12층짜리 해변가 콘도미니엄 건물인 샴플레인 타워스 사우스(Champlain Towers South)가 부분적으로 무너졌다.

당국은 목요일 오후 앨라배마를 토네이도가 찢어지면서 적어도 다섯 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부상을 입었다는 보고가 있다고 밝혔다.

2021년 2월 13일 수백만 명의 텍사스 주민들은 눈, 얼음, 추운 기온으로 인해 주 전력망에 치명적인 고장이 발생하여 며칠 동안 열과 전기가 공급되지 않았습니다.

2021년 1월 16일, 화재로 툴룩삭의 알래스카 부족 공동체에서 깨끗하고 흐르는 물의 유일한 공급원이 파괴되었습니다.

CalFire는 캘리포니아가 올해 초부터 산불로 3.1 백만 에이커 (약 4,844 평방 마일 (12,546 평방 킬로미터)를 잃었다고보고했습니다. 현재 29 건의 주요 화재가 불타고 있습니다.

산불로 인해 1,500,000 에이커의 숲과 수많은 역사적인 공동체가 마을 전체를 잿더미로 남겨 두었고 500,000 명이 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은 실종자 명단으로 대피했습니다.

2020 허리케인 시즌은 걸프 코스트를 황폐화시키고 있습니다. 열대 폭풍 크리스토발, 허리케인 마르코, 로라, 샐리 및 임박한 허리케인 델타는 수백만 명의 생명을 혼란에 빠뜨리는 15B + 달러의 피해를 입혔습니다.

2020 년 5 월 26 일, 미국 전역에서 계속되는 일련의 시민 불안 시위가 시작되어 기업이 폐쇄되고 지역 경제에 영향을 미쳐 총 $ 500 백만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2020 년 1 월, COVID-19 전염병은 미국에서 시작되었으며 심각한 급성 호흡기 증후군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코로나 바이러스 질병의 세계적인 유행병입니다.

2020 년 3 월 3 일, 치명적인 토네이도 발생이 테네시 서부와 중부에 영향을 미쳐 미국 역사상 6 번째로 비용이 많이 드는 토네이도가되었으며 쿡빌 서부 지역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2018에서 산불 시즌은 캘리포니아에서 기록 된 가장 치명적이고 가장 파괴적인 계절이었습니다. 7,639 건 이상의 화재로 1,893,913 에이커의 면적이 태워져 3.5 억 달러 이상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2018년 10월 7일, 허리케인 마이클은 1992년 허리케인 앤드류가 25.5억 달러의 피해를 입힌 이후 인접한 미국을 강타한 최초의 카테고리 5 허리케인이 되었다.

2018 년 8 월 31 일 허리케인 피렌체는 강력하고 오래 살았던 카보 베르데 허리케인으로 폭우로 인한 담수 범람으로 인해 캐롤라이나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혔습니다.

2018 년 5 월 3 일 푸나 분출은 하와이 섬에서 화산 사건으로 300 피트 용암 분수, 흐름 및 화산 가스가 발생했으며 도로 변형으로 인해 8 억 달러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9월 11일, 이슬람 테러 단체 알카에다가 미국을 상대로 한 네 차례의 조율된 테러 공격이 있었고, 2,977명이 25,000명 이상의 부상을 입어 목숨을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