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샤마는 플로우 스테이트 인스티튜트와 밝은 미래 재단의 설립자이며
의 설립자이며 지난 20년간 웰니스 업계의 리더로 활동해 왔습니다,
교사, 치료사, 미디어 크리에이터, 영감을 주는 연사로 활동해 왔습니다. 그녀의 평생에 걸친 경력
그리고 치유와 웰니스에 대한 열정은 어린 시절 위탁 가정에서 겪은 트라우마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그녀는 미국의 위탁 양육 시스템에서 자라면서 알코올과 약물 중독으로
알코올과 약물 중독으로 어머니를 잃고 결국 화재로 목숨을 잃은 경험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그녀는 어린이, CEO, 가족, 포춘 500대 브랜드, 유명인, 노숙자, 미 국방부/군인 배우자 등 각계각층의 사람들에게 치유와 건강을 선사하기 위해 평생을 헌신해 왔습니다. 그녀는 트라우마에 정통한 요가 교사와 건강 코치를 양성하여 인류의 고통을 한 번에 한 마음 한 뜻으로 완화할 수 있도록 훈련된 치유자 군대를 만드는 데 주력해 왔습니다.
2021년 카말라 해리스 부사장이 지지한 '어린이는 미래다'라는 이니셔티브는 이미 미국 내 10,000개 이상의 학교에서 정신 건강 위기를 완화하려는 열망을 가진 수백만 명의 어린이들에게 영향을 미쳤으며, 그녀는 아트 오브 리빙, 스리 라비 샹카, 초이스 러브 무브먼트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이니셔티브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Dashama는 희망의 메시지로 1억 명 이상의 온라인 시청자에게 영향을 미쳤습니다,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희망, 건강, 치유,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으며
QVC, ABC, NBC, Discovery, OWN, WSJ, Vogue 등에 소개되었습니다.
그녀는 2014년부터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가족을 방문하고, 명상, 요가, 치유법을 가르치고, 재해가 발생한 직후 머물 곳이나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GEM의 열정적인 후원자로 활동해왔습니다.
세상을 '하나의 인류 가족'으로 치유하고 통합하려는 그녀의 열정은 그녀의 가르침의 근간이자 GEM을 비롯한 모든 자선 활동과 사회 공헌 활동의 주요 동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