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칠레는 10년 만에 최악의 재난을 경험했습니다. 심각한 산불로 인해 발파라이소 지역이 황폐화되어 약 64,000에이커가 불타고 수천 명이 대피해야 했습니다. GEM 중남미 팀은 과테말라 기지에서 즉시 출동하여 피해 지역 사회에 인도주의적 지원 물품을 지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