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7일, 아르헨티나의 바히아 블랑카와 세리는 단 8시간 만에 1년 치가 넘는 폭우를 맞았습니다. 폭우로 인해 도로, 다리, 자동차, 주택, 기반 시설 및 지역이 순식간에 피해를 입었습니다. 현재까지 16명의 사망자가 확인되었고, 100명 이상의 실종자가 발생했습니다. GEM LATAM 팀은 현재 아르헨티나에서 공무원들과 함께 피해 주민과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